코코와 함께하는 강아지요가(DOGA)

퓨리나 원에서 배운 강아지 요가를 

저랑 코코랑 함께 하였습니다. 


순서는 퓨리나원 강아지 요가 그대로-




그럼 첫번째 코코 심장소리 나눠듣기 입니다. 


강아지의 심장소리와 저의 심장소리를 함께 들으면서 

교감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~ 

하지만 코코는 제 머리냄새가 거슬렸나봐요! 

제 머리와 모자에만 더 관심이 있었어요 ㅠㅠ




두번째 나비 자세 입니다. 

코코의 등에 기대어 위안을 받는 자세라는데요 

코코는 화가 났어요 -_- 

제 모자를 뜯어 물고 난리 난리 

코코에게 기대는 것은 힘들 것 같아요 

ㅋㅋㅋㅋㅋ





마지막으로 비행기 태워주기 입니다. 

어려운 동작이에요 ㅜㅜ

코코는 가만히 있지 않거든요~




 

그래도 함께 몸을 맞대고 요가를 했다는 동작에 의미를 갖고 

평소에는 쓰담쓰담 안아주고 이 정도 스킨십이 전부였는데

강아지 요가를 통해서 코코의 머리부터 발까지 다 만져주고

어색한 동작에 잠시나마 웃어보았어요 :)


posted by shudelia 슈델리아